[출간소식] 안수빈 시인의 첫 시집 -연꽃으로 몸짓하네-가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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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904회 작성일 2007-04-14 17:24본문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안수빈 시인님!!
문운을 활짝 여시고 승리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화이팅!!
한관식님의 댓글
한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생님, 날개 너울너울 펼치신 그모습 아름답습니다. 같은 동향이군요.- 삶이 그 날개로 인해 더한층 새록해지시겠죠. 화이팅. 늘 시안에서 건강하세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수빈 시인님!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베스트셀러 시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황금찬 시인님을 모신 자리에서
안 시인님을 처음 뵈었을 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아하시고 고우신 모습에...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수빈 시인님
축하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수빈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주옥 같은 옥고의 작품 곧 뵙고 싶네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세요 안수빈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활짝 열리시길 기원합니다.
안수빈님의 댓글
안수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들 모임에 보여 주기 위해 당일 배송으로 부산 까지 숨 가뿌게 진행 시켜 주심에 발행인 이신 손근호님께 감사 드립니다.
일찍 만나고픈 마음에 어려운 일 인 줄알면서 발행인님께 떼를 쓰니 정말 당일 나온 책을 부산 까지 공수 해 주시더 군요.
핸드폰에 찍힌 발행님의 전화가 거의 20개가 넘 더군요,
작가와 출판사가 하나 됨을 느꼈습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감사 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수빈 시인님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연꽃이 피어나듯 잔잔한 모습.....활짝 피우시기 바랍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출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좋은글 믾이 쓰시고 문운이 활짝 열리시기 기원합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수빈 시인님의 첫시집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송포 (김정수)님의 댓글
송포 (김정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시집을 출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연꽃처럼 환한 웃음으로 태어나셨군요.
고산지님의 댓글
고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시향 부탁드림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수빈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연꽃이 몸짓하네 의첫시집
좋은소식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김철이님의 댓글
김철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수빈선생님 첫 시집 "연꽃이 몸짓하네"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과 늘 건안하십시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이 몸짓하네"를 출간하신 안수빈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의 사랑 받는 시집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