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월간 시사문단 9월호 신인상 발표(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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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1건 조회 3,583회 작성일 2007-08-31 13:05본문
시 부문
김봉주 「소야곡 외 2편」
선선미 「처마가 넓은 집 외 2편」
김삼석 「눈부신 한 줄기 빛을 안고 외 2편」
시조 부문
김성재 「그림자 외 2편」
수필 부문
문향진 「고통에서 오는 슬픔과 절망」
이번 호에선, 많은 신인응모가 있었지만 각 장르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이번 월간 시사문단 2007년 9월호 신인상을
발표하였다. 심사위원장 황금찬 시인은 전체적으로 응모작품의 수준이 상당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어졌다고 했다.
또한, 월간 시사문단사에서 일여 년을 준비한 북한강 문학비가 8월 15일 남양주 야외예술공연장에 설립이 되었다. 건립내력을
이번 호에 실었다. 이 번호에서 이달의 작가에는 조용원 시인과 김성회 시인이 선정되었다. 오는 9월 8일 9일 양일간 북한강 문학비
건립 제막식이 이틀 동안 개최되는 내용도 실렸다. 8월의 동정에는 시사문단 각 지부 월례모임과 전 온 시인의 출간 식과 출간 내용을 담았다.
* 손근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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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년 월간 시사문단 9월호 신인상에
시 부문
김봉주 「소야곡 외 2편」
선선미 「처마가 넓은 집 외 2편」
김삼석 「눈부신 한 줄기 빛을 안고 외 2편」
시조 부문
김성재 「그림자 외 2편」
수필 부문
문향란 「고통에서 오는 슬픔과 절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년 월간 시사문단 9월 신인상 받으신
시 부문
김봉주 시인님
선선미 시인님
김삼석 시인님
시조 부문
김성재 시인님
수필 부문
문향란 작가님
우리 시사문단의 가족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 신인상을 받은 김봉주 시인님 선선미 시인님 김삼석 시인님
김성재 시인님 문향란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좋은 글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김삼석 시인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호에 새로 등단하신
시 부문
김봉주 시인님, 선선미 시인님, 김삼석 시인님
시조 부문
김성재 시인님
수필 부문
문향란 작가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시어
한국 문단에 큰 족적을 남기시기 바라며
빈여백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에 신인상을 수상한 시 부문 김봉주 시인님, 선선미 시인님, 김삼석 시인님 ,
시조 부문
김성재 시인님
수필 부문
문향란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마음의 꽃다발을 한아름 보냅니다.
경남지부의 새식구가 되신 김삼석 시인님께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의 신인상을 수상하는 문우님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빈여백에서 좋은글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광근님의 댓글
이광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에 등단하시는 문우님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인상에 박수드림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좋은 구월에
등단하신 님^*^
해마다 구월이면
얼마나 좋으실까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부문
김봉주 시인님, 선선미 시인님, 김삼석 시인님
시조 부문
김성재 시인님
수필 부문
문향란 작가님께
축하의 인사 전합니다.
시사문단의 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 하고 불러보니
어제보다 다른느낌이 와 닿습니다
이좋은 계절에 등단하신 동인님들 축하 드리고 환영 합니다.
경남지부 새식구 .환영 합니다.^*^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더 문운하시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호 등단하신 시인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문운이 충만하시고 만개하소서
빈 여백에서 또는 모임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월간 시사문단 9월호로 등단하신 시인님,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 신인상을 받은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글로 뵙기를 고대합니다. ^*^
오용순님의 댓글
오용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소식과 함께
9월에 등단한 문우님들
축하드리며
이어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자리, 문운을 활짝 꽃피울수 있는
귀한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인상에 당선되심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작가님들...등단을 축하 합니다.
큰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을 쪼개다 쪼개다
구월이 끝나가는 순간에야 축하를 드립니다
김 봉주 선 선미 김 삼석 김 성재 문 향란 작가님 정말 포도가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을 맞아
좋은 결실을 맺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문향진님의 댓글
문향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구! 제 이름이 문향진인데 모두 문향란으로 바꿔 부르고 있군요. 고쳐 주시면 안될까요? 이제야 봤습니다.
박명환님의 댓글
박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으로 첫 발을 내딛는
모든 시인님과 작가님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문운이 활짝 열리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