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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강연옥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젖고 마르고 또 젖는-출간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댓글 32건 조회 3,806회 작성일 2006-08-17 16:25

본문

신국판/120페이지/6000원-도서출판 그림과책(시사문단)

일주일 후 전국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 3회 시사문단문학상 수상자인 강연옥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손근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8 15:01)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 두번째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제목의 느낌에서  애절함이 물씬 풍겨오는 듯...  금년 여름의 무더운 열기처럼
문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오며 .. 또한  빈약한 가슴을 촉촉히 적시는
아름다운 시집으로 승화되시길 빌어 봅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작성일

  이번 두 번째 시집이 나오기 까지 애써주신
도서출판 <그림과 책>의 손근호 발행인님
그리고 편집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1집이 나온지 꼭 2년 만에 이번 시집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시사문단 작가님들의 힘이 컸습니다.
빈여백의 공간에서 각자의 작품을 발표하고
또한 월간 <시사문단>문예지에 발표할 때마다
서로 격려를 아끼지 않는 문우의 정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점이 다른 문예지와 다른 우리 문단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문학의 숲을 같이 걸어가면서 서로서로 눈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마음이
늘 지속되길 기원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김석법 시인님, 고맙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작성일

  표지가 환상적이네요...^.~
다시한번 축하축하 왕축하 드립니다~~!!!
홧팅~~@.@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표지.. 강 시인님의
문운이 크게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의 주옥같은 작품을 모은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출간과 동시에
전국의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시집이 되길 기원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축하합니다. ^^
표지에서 은은한 연꽃 향기가 피어오르는 것 같군요.

아무쪼록 독자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시집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욱 마음을 갈고 닦아서
한국의 저명한 여류시인으로 우뚝 서시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꼭 제가 시집을 낸 것 같이 기쁘군요.
마음을 다하여, 축하하는 바입니다. ^. ~**

김일수님의 댓글

김일수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늘 좋은글 잘 접하고 있었는데 2집 출간 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여류 시인으로서 조만간 많은 독자 창출 하리라 봅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작성일

  강연옥시인님 두번째시집 축하 드립니다 표지가 참 이쁘네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의 출간을 죽하 드립니다. 등단 부터  처녀시집(새는 발바닥으로 앉는다)가 베스터셀러가 되는 것을 지켜보고, 그리고 문학상 수상과 제주도내에서 유명 시인이 되는 과정까지 모든 것을 지켜본 저로서는 정말 이번 시집에 강연옥 시인님의 출간을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등단을 하여, 유명한 시인이 되도록 몇 년의 긴 시간이 필요 하고 정성이 필요 한 것. 정말 엉청난 본인의 노력이고 인내와 고통을 감수 하는 시의 창작자가 바로 강연옥 시인님이 아닌가 합니다.

몇일 후, 서점에 시집이 나오면, 저도 개인적으로 사서 읽고, 감상문 하나 올려야 겠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표지를 보면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같은 문단으로서 자랑스럽네요.^^
좋은일 더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유일하님의 댓글

유일하 작성일

  강연옥시인님!! 진심으로 2집 내심을 축하드립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강시인님의 시어에 빠져들고픈 마음 설레입니다
제주의 깊은 심연 기대댑니다
베스트셀러 되는것은 당연하고, 감축드립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작성일

  강연옥시인님
2집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작성일

  강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께 큰 감동으로 다가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기다림으로 주옥 같은 선생님의 글을 만나겠습니다.
표지가 계절을 유혹합니다.
독자들로 하여금 가을을 행복하게 하시는 주인공이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월간시사문단의 가족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축하 드립니다.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작성일

  축하 드려요! 드디어 두번쨰 시집이 출간 되었군요.
표지의 연꽃처럼 ,그 아름다운 시어 들이 
많은 이들의 머리와 가슴을 정화 시킬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뵙기에 노심초사 하시어 고심 하시더니,드디어 고심의 열락의 꽃을 피우시겠네요.
다시금 축하드려요! 강시인님!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어여쁘신 얼굴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활짝 빛나게 해 주시는 것도 모자라
아름다운 시어로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는
강연옥시인님!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두번째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 많이받기를 바래봅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작성일

  두번째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 축하 드립니다
늘~~아름다운 시어를 선물하시는 시인님에게서 많은것을 배우며
또 많은것을 알아가기에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후배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아픔을 꽃으로 밀어내는"시를 너무 좋아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작성일

  두 번째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일 아래로 올리는 순서가 되어 있으나,
사실은 제일 먼저 축하의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것이 날러 간 것 같습니다.
촘 말로 지꺼 점수다.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번째  시집 독자들로부터 많은 호응받으시리라 믿습니다.
<img src="http://www.aegukflower.com/Proimage/af_bunch_009_s.jpg">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작성일

  시사문단 작가님들, 빈여백 동인님들
촘말로 지꺼해줭 고맙수다예~~!! ( 정말로 기뻐해줘서 고맙습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건강하시죠? 인사도 못드리고 병원있는 바람에 뵙지도 못하고...
정말 감축드립니다.더욱 번성하시고 독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시인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작성일

  문정식 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뵈니 참으로 기쁩니다.

김상희님의 댓글

김상희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늦은 인사만큼이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바랍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작성일

  첯차에 오른 듯 어리둥절 하기만한 9월 신인 입니다
아직 강연옥 님의 1집도 접하지 못한채 2집을 맞을 수 있다니 한번에 애독 할 수 있어 글 부자가 된 마음입니다
축하드리오며 글 부자로 편달하여 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제주 産 글 이란점에서 더욱 마음 설레입니다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작성일

  강시인님! 축하가 늦었네요.
일부러 풀벌레 우는 깊은 밤에 볼참으로 이젠 여기 저기 눈을 넘겨다 봅니다.
글쎄요.아프다,아프다 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제주바다가 한없는 저 깊은곳가지 요동치는 듯 합니다.
어쨰튼 열심히 가슴으로 읽어 내리겠습니다.
정말루 수고했습니다.^^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의 두 번째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감축 드립니다.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이제 인사 드려 죄송 합니다.
두 번째 시집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으시길 기도 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작성일

  강연옥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최수룡님의 댓글

최수룡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두 번째 시집 <젖고 마르고 또 젖는>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운이 대통하시길 기원합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작성일

  보통 첫 시집을 내고 여러 해를 거르는데 선생님의 부지런함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두번째 시집 정말 축하드리고 우리 문단에 우뚝 서는 그런 시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시 많이 많이 읽혀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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