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봄의 손짓 출간식/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낭송의 밤 사진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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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봄의 손짓 출간식/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낭송의 밤 사진 모음입니다출간식과 시상식, 낭송의 밤을 치렀습니다.
어려운 걸음 마다 안 하시고 지방에서 올라 오신 회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과를 즐길 수 있게 해주신 정경숙, 채금남, 신영일 시인께도 감사 드립니다.
추억을 느끼게 해준 양갱이, 봄의 향기를 더 느끼게 해준 딸기, 그리고 백설기 떡과 과일 식혜를 마련해 주신 시인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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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채금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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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봄에 손짓출간을 위해수고해주신 발행인님 편집장님 그리고 여러모로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오신 시인님들 만나뵙게 되어서 무척 행복하구 감사드립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모든 시인님들의 행운과 건강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