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박영실의 (25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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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96회 작성일 05-07-27 00:15본문
빗바랜 앨범안에
추억이란 이름은 낮설기보다
친구처럼 여겨 질때가 많다
-풍란/박 영실-
추억이란 이름은 낮설기보다
친구처럼 여겨 질때가 많다
-풍란/박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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