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시간 / 빈여백 동인 사진20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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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29회 작성일 07-01-21 11:55본문
물씬 풍깁니다.
* 손근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1-22 20:45)
댓글목록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메라가 좋아 그런지 선생님 사진찍는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너무 잘 나왔네요
아쉽기만한 짧은 시간 다음의 만남을 기약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 드립니다^^*
허애란님의 댓글
허애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너무 부러운 모습들이에요
저두 그 자리에 있었음 정말 행복했을 것 같은데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박명춘 선생님 방가와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이 익어가는 시간에는 어떤 소리가
날까요?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자리에 행복한 미소가 보입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파극에 한장면도 연출 하셨군요
등을 맞대고 등판이 따듯한 정을 속삭이는 " 두 연인이 있었으니 " 아 - ! 그는 심순애와 이수일 이었다
심순애가 등을 떼고 일어서니 수일은 갑자기 싸늘해지는 등짝을 가슴으로 느끼며 우수에 젖는 눈을 감추고
순애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등짝 데워주기를 애원하며 보채고 있는데
마음여린 순애는 단 한걸음도 떼지못하고 금중배에게 가지못하니 순애의 불타는 등짝은 수일의 얼은 등짝을
황홀히 녹여내리고 말았다. 다음호에 계속,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끄러운 듯이 ..ㅎㅎ
반나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