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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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851회 작성일 2005-02-05 10: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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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호님의 댓글
손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묻고 갈 이야기가 많습니다. 시가 싫은 적이 있었습니다. 시인이라는 것, 정말, 착하게 사는 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가슴에 묻고 가야만 합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하얀 눈으로 가슴을 덮어서 시리고 아프겠지만
봄이 오면 그 물이 녹아 많은 생명들의 목을 축이게 되겠지요.
그날까지 저 또한 가슴에 묻고싶습니다.
김 희숙님의 댓글
김 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더 나은 만남과 미래를 위해 접을건 접어야겠지요.두분 시인님 늘..웃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 건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