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룡사 지나 연지못과 만년교를 더듬다(경남 창녕군 영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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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일 없는데
마음에 자신감이 부족한 탓일 거야
까짓것 한번 열나게 밀어 부쳐 당긴다.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5-30 13:43)
마음에 자신감이 부족한 탓일 거야
까짓것 한번 열나게 밀어 부쳐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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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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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인심좋아 두고 온 소니 알파 100
임자야 가져가라 심부름 꾼 달려와
여깃소!! 여기에 있을 카메라가 아니오!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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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자연의 냄새가 물씬 납니다.
감사히 뵙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