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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았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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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2건 조회 1,089회 작성일 2005-05-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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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홈피가 클릭이 안되듬만...
여기 들와서 로그인을 하고 샛길로 빠져야되네요 ㅎㅎ

헌데...
너무들 과묵 하시네요...
적당한 커뮤니티를 위해선 서로 오고 가는
이정스런 유머나 잡담이 있었으면 좋겠음다~

다들 연배가 있으셔서 그런가요?
사는게 힘드셔서 그런가요?
흔들면... 자작글의 무게가 떨어지나요?
너무 적막한 분위기입니다...

이제부터 설쳐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사실 저도 많이 힘들거든여...
여기서라도 조금씩 털수 있다면...^^

깝죽~

영자님께 건의사항:
운영자님 대문이 너무 늦게 뜹니다.
운영상의 애로가 있겠지만 스피디한 세상인데...
동영상은 문인동정방이나 마땅한 자리를 찾으셔서
옮겨 놓으시면 안될까요~?
소인의 생각입니다만...

댓글목록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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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05-15 20:02

반갑습니다. 맞는 말씀이고요.
글 쓰는 재미도 재미고, 또한 읽고 생각하는 재미도 재미니까,
앞으로 동인님들의 많은 참여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수염이 참 멋지네요~~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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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05-15 21:57

이곳에 오면 너무 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초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하나 더하기 하나는 셋이라는
훈훈한 마음의 공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두 그런 맘일지 모르져...
바라보지 않고 바라만 보기를 바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야그 들은지 오랩니다.
다들 소 닭보듯하니 별루 잼 없네여...
재래시장처럼 북적이기를 소망하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