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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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창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건 조회 1,105회 작성일 2003-03-31 21:18본문
꽃향기로 다가온
우리 님 참도 곱네
언제 어느때 보아도
그 모습 변함없네
지고지순 깊은 정에
곰익은 사랑
살아 세월 내 사랑을
님 아니고 누굴 주랴
우리 님 참도 곱네
언제 어느때 보아도
그 모습 변함없네
지고지순 깊은 정에
곰익은 사랑
살아 세월 내 사랑을
님 아니고 누굴 주랴
댓글목록
이창윤님의 댓글
이창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운님에게 줄 수 있는 사랑
많이 품을 수 있다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