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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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진욱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027회 작성일 2003-11-09 01:06본문
잊어야지, 이젠
지나간 꿈 속에서
헤메이지 말고
현실에 살아야지
제 잎을 떨궈내는
가을 나무처럼,
아픈 기억
떨쳐내야지
한 겨울
찬 바람에 떨더라도
새 봄을 기다리는
희망 갖어야지!
바람 씽씽 불어라
지나간 꿈 속에서
헤메이지 말고
현실에 살아야지
제 잎을 떨궈내는
가을 나무처럼,
아픈 기억
떨쳐내야지
한 겨울
찬 바람에 떨더라도
새 봄을 기다리는
희망 갖어야지!
바람 씽씽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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