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사.랑.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영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248회 작성일 2003-09-01 11:26 본문 .. *누드.사.랑.법/김영은*나 는 이제 다 벗어 버렸습니다 *이제 더 보여 줄 것이 없다는 말이겠지요 ..*여 러분 *그 이상도 그 무엇도 아닌 *인간들의 군더더기 같은 육신에.*화 려하게 치장했던 위선을.*한 꺼풀 한꺼풀 벗어 내렸습니다? *아름답게 곡선을 이루고~*더 러는 불룩하거나 음푹패인 신비의 골짜기를*한 참을 정신없이 헤매는. *한무리 남정네들이 *벌 겋게 달아올라.? *숨가뿐 거친 호흡을 연출하며 *음 험한 눈짖으로 흘깃 거리지만 *여러분!*그 래도 나는 괜찮습니다*이 처럼 내밀하고 은밀한 곳까지.*모 두 웃음으로 활짝 드러낸 내 모습 ?*아 름답지 않나요? *화려한 물감이 얼룩진 천으로*너 덜 너덜 감쌋던 위선속에는*가끔씩 전염병 처럼 번지는 갈등도*채 색으로 지워 버린채..? *나는 그냥 그렇게*그 저 부끄럼 없이 앉아 있기만 하겠습니다*그 러하오니*제 발 눈으로 바라만 보고*만 지지는 말아주세요 *그 러나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영혼과 육체가 관류하는 혈액순환이. *이루어 지지 않아서 걱정입니다*여 러분!!*이 제사 마음 비운 나를 *제발 부탁 입니다.. ..*미 끈하게 쫙 뻗은 나를?*이 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마세요*그 리고*외 설이라고 모함하지 말아주세요*난누구를 유혹한적도 없습니다*홀 린적도 더더욱 흔들린 적도 없는*나 는?!*결 코 외설일 수가 없겠지요그 림은 이창남 누드집에서.*예술과 외설의 차이점. .★2003.1.9.누.드.사.랑.법★ ^^* 수정 삭제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윤현규님의 댓글 윤현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03-10 17:40 김영은님 처럼만 누드를 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해 보입니다. 김영은님 처럼만 누드를 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해 보입니다.
윤현규님의 댓글 윤현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03-10 17:40 김영은님 처럼만 누드를 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해 보입니다. 김영은님 처럼만 누드를 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