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등단작가이시면 빈여백 동인이 가능 합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고인 할 필요 없습니다.

<<<<< 칼라슈니코프 자동소총과 스팅어 미사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항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건 조회 1,491회 작성일 2003-05-20 08:33

본문

(전쟁시)
[칼라슈니코프 자동 소총과 스팅어 미사일]

***내가 발명한 AK47 자동소총에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어요.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칼라슈니코프) ***



따발총이라고도 불렀지요 드르르르륵
마구 갈겨대면서 쳐들어 왔던 6.25

러시아인 칼라슈니코프가 발명한
세계최고의 자동소총 AK47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총
50여개국에 1억 자루나 팔린 총

많은 사람들이 이 총을 맞고 죽었다
세계의 베스트셀러 AK47 자동소총

따발총이라고도 불렀던 AK47자동소총
한번 드르르륵 하면 시체가 쌓이고

M1소총은 멀리 정확하게 간다지만
밀리기에 바빴던 6.25 전쟁 초기의 실상

탱크도 탱크지만 소총이 더 문제였다
미공군의 폭격에 침략군이 박살은 났지만

최후에 땅을 차지하여 디디고 서려면
보병의 화력(火力)이 승리의 열쇠

아프간에서 러시아의 AK 소총을 박살 냈던
휴대용 미제 스팅어 미사일이 어떨까 

모든 보병들을 스팅어 미사일로 무장시켜서
AK47소총으로 무장한 적에 대비함이 어떨까 

















댓글목록

이수진님의 댓글

이수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잘 쓰면 독도 약이 되고 칼도 연장이 되는데 스팅어 미사일이니 AK47이니...모르긴 몰라도 사람과 상생할 연장은 안되겠지요. 기계문명이 어디까지 갈지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지만 기계는 기계일 뿐 사람의 이기가 어디까지 치다를지를 생각하면 정신이 어찔합니다.

문학발표 목록

Total 86건 1 페이지
문학발표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 김항식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63 2003-03-29
85 김항식 이름으로 검색 2133 2003-05-21
84 김항식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35 2003-05-17
83 김항식 이름으로 검색 1734 2004-02-21
82 김항식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91 2003-05-27
81 김항식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42 2003-05-20
열람중 김항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92 2003-05-20
79 김항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75 2003-05-28
78 김항식 이름으로 검색 1454 2003-06-14
77 김항식 이름으로 검색 1403 2003-06-27
76 김항식 이름으로 검색 1380 2003-06-22
75 김항식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76 2003-05-25
74 김항식 이름으로 검색 1372 2003-06-15
73 김항식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23 2003-05-22
72 김항식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16 2003-05-1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