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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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웅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3건 조회 916회 작성일 2003-07-06 18:02본문
댓글목록
지석동님의 댓글
지석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웅아 ! 미리내 건너는.... 생이별을 하셨나요
이 장마철에 아품이 비로 나리는 듯 합니다
청운님이 그립네요 어느 때 우리 오작교를 건널지
걸리는것없이 써 내려가신 아픔 같이 합니다 석동
이민영님의 댓글
이민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느다란 이야기가 밤을 타고 옵니다.내내 두고 두고 그리워하기도 할 것처럼 이내 다가옵니다.
김종웅님의 댓글
김종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시인님,이시인님, 다녀가심에 눈인사라도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안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