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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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121회 작성일 2004-09-12 08: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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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세월을 함께 건배,,,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에 다녀가심을..
어제와 달리 오늘은 가을바람이 차갑습니다.
늘---건안하시고 시향 가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