造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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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꽃이라 부르랴
시들어 죽어야
비로소 생명의 소리 느끼는
그 아픔이 있어야 꽃이거늘
굶주린 사랑
가난한 마음으로
너를 바라보면
이유 없는 증오를 느낀다
神의 소리
신의 사랑으로
다가오지 못한 네 모습
바라보는 내 눈빛
교감이 죽어 있다
생명의 소리
눈빛에 비쳐 오지 않는
노을 빛 그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들
들에 핀 한 송이 풀꽃만 하랴
꿈꾸는 이성은
진실을 흠모한다
시들어 죽어야
비로소 생명의 소리 느끼는
그 아픔이 있어야 꽃이거늘
굶주린 사랑
가난한 마음으로
너를 바라보면
이유 없는 증오를 느낀다
神의 소리
신의 사랑으로
다가오지 못한 네 모습
바라보는 내 눈빛
교감이 죽어 있다
생명의 소리
눈빛에 비쳐 오지 않는
노을 빛 그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들
들에 핀 한 송이 풀꽃만 하랴
꿈꾸는 이성은
진실을 흠모한다
댓글목록
이창윤님의 댓글
이창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造花
그러나 생명력이 없는 아름다움은 가치가 덜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