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잠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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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세실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1,133회 작성일 2003-03-06 09:29본문
댓글목록
이민영님의 댓글
이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님은 내마음의, 그리움의 조각, 그리고 나의 덩어리.품.어머니.숨의 쉼터.아득함의 전부..매우 잘그리셔서 몸둘바 모릅니다..
이민영님의 댓글
이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추가]마치 겨우내지친 발걸음이 봄을 쉬기라도 하는듯,봄님이 연상되듯..
김세실님의 댓글
김세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끄럽습니다. 시를 빚어낸다는 것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떄때로 영혼 속의 잠든 나를 꺠우는 작업이기도 하고,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속삭여야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좋은 봄 맞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