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터(41)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458회 작성일 2010-01-18 13:47 본문 나루터 운해 박 규 일 강건널 길손마져 뚝끊긴 나루터엔 사공은 뱃머리에 앉아서 꾸벅이고 상앗댄 길게누워서 같이조는 한나절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박홍현님의 댓글 박홍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1-19 20:40 한가 한 강나루 빈 배에 걸린 상앗대 만 물결에 출렁이는 한폭의 그림이네요. 바쁜 세상사와 대조적인 작품이 머리를 식히는 청량제라 할까요... 한가 한 강나루 빈 배에 걸린 상앗대 만 물결에 출렁이는 한폭의 그림이네요. 바쁜 세상사와 대조적인 작품이 머리를 식히는 청량제라 할까요...
박홍현님의 댓글 박홍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1-19 20:40 한가 한 강나루 빈 배에 걸린 상앗대 만 물결에 출렁이는 한폭의 그림이네요. 바쁜 세상사와 대조적인 작품이 머리를 식히는 청량제라 할까요... 한가 한 강나루 빈 배에 걸린 상앗대 만 물결에 출렁이는 한폭의 그림이네요. 바쁜 세상사와 대조적인 작품이 머리를 식히는 청량제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