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봉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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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봉정암
허혜자
열 두 봉우리
올랐다가
열 두 봉우리
내려 가니
설악동
하늘 찌른
깎은 산
너머너머에
東海가
넘실넘실
울긋불긋
열 두 高峰산 넘어
내려 앉은 도량
봉정암
부처님
극락 길은
멀고 험하여라
콩나물
떡시루
부처님 전
萬苦를 다하니
그기가
극락 도량
설악산 봉정암이요.
환희에 벅찬 설악산 봉정암 정복
2001년 가을에.
허혜자
열 두 봉우리
올랐다가
열 두 봉우리
내려 가니
설악동
하늘 찌른
깎은 산
너머너머에
東海가
넘실넘실
울긋불긋
열 두 高峰산 넘어
내려 앉은 도량
봉정암
부처님
극락 길은
멀고 험하여라
콩나물
떡시루
부처님 전
萬苦를 다하니
그기가
극락 도량
설악산 봉정암이요.
환희에 벅찬 설악산 봉정암 정복
2001년 가을에.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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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악산 험한 길
쓴것 다하기엔
죽을 고생 감내끝에
그기가 부처님전 극락도량
봉정암
환희에 벅찬 봉정암 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