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등(石燈)을 바라보며(29)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198회 작성일 2009-11-03 16:57 본문 석등을 바라보며 운 해 박 규 일 대웅전 돌계단옆 밝힘이 석등부부 화려한 옛시절을 꿈속에 그리는가 미동도 하지않은체 천년잠에 빠졌네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일호님의 댓글 일호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1-09 12:23 무심코 오르내리던 돌계단 옆의 석등을 이렇게 묘사할 수 있다니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무심코 오르내리던 돌계단 옆의 석등을 이렇게 묘사할 수 있다니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NH님의 댓글 NH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1-10 12:41 잔잔한 불빛..고요함이 느껴집니다. 잔잔한 불빛..고요함이 느껴집니다.
일호님의 댓글 일호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1-09 12:23 무심코 오르내리던 돌계단 옆의 석등을 이렇게 묘사할 수 있다니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무심코 오르내리던 돌계단 옆의 석등을 이렇게 묘사할 수 있다니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