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머무는 자리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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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깊이를
나의 내부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람이요
보이지 않는 나의 번뇌
보이지 않는 나의 고통까지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와
유심히 지켜 보고 있소
죽는 날까지
무너지지 않기 위해
병들지 않기 위해
지금까지 당신은
받침대가 되어
나를 살펴 보고 있소
나의 깊이를
나의 내부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람이요
보이지 않는 나의 번뇌
보이지 않는 나의 고통까지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와
유심히 지켜 보고 있소
죽는 날까지
무너지지 않기 위해
병들지 않기 위해
지금까지 당신은
받침대가 되어
나를 살펴 보고 있소
댓글목록
박경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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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날까지 변치않는 받침때로..지킴이로..늘 함께하지요..^^
건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