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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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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영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549회 작성일 2003-03-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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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신 행복한사랑.아름다운 메세지♧
spoliation.jpg
  • 詩-아베마리아/이민영 울고 계신다.목소리는 삶에 더하여 침잠하고 형극의 고통아래 숨져가신 아드님의 憶懷와 시람들의 憶悔에 내리 이천년을 울고 계신다 인자함 속에 품어 내려는 그 애원도 애절하시며 세상이라는 事想의 느낌들과 思惟의 계곡과 사유의 한계를 넘나들며 지상과 하늘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 오시는 사람들과 사람들의 사랑함에도 애절함이며 더 높게 숭고하고픈 理智들이 있으랴 그윽하심이 있으랴 세월이 다한 만큼 어머님음악은 쇠하지 않으리 숙고하시고 고뇌한것들이 片片히 마음속에 하나둘 쌓여갈때에 세상 사람들은 홀로가 아닌 님의 나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곳에 살고 있으며 님의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시며 님의 인자함이란 이름 아래 나의 하루를 살며 작지만 정성이 있는 희망이라는것에 희열에 젖고자 함이며 그래서 온통 너는 그리움을 노래 하는것이며 살며 사랑하는곳에 고통을 함께 하려는 것이며 그래서 나의 천상에 아베마리아는 울고 계신다 한 분의 마리아 님은 저 올수없는 2000년 전의 이스라엘 땅에 계시고 한 분이신 단 한분의 마리아님은 나의 어머니로 다가와서 말씀 하신다 너는 어이 고독이라는 스스로의 사랑으로 쌓아가는 그곳에 아직 있느냐고 감히 사랑으로 이룰수는 없는 티없이 맑게만 느껴지는 너에게 긴 이름으로 부르리라고 그리고 말씀 하신다 나에게 언제나 포근하며 나에게 언제나 용서의 幻影이며 나는 고통의 울에 함께 함이며 너의 눈물에 같이 있음이며 나에게는 거룩하시나 多情한 님이시니 님의 연인으로 오신이에게 나도 함께 하심이니 설사, 땅과 하늘의 이름으로 점점히 繡놓을 님의 평온에 사시는 그대들이라고,... 영원한 靈俗 속에서 눈물을 걷어 가고 그 눈물속에 피우고 가는 어머니라고 2003.3.17.통회와 반성-사순시기에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시인 이민영/분도
2003.3.17.노래 임형주님/팝페라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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