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찬구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139회 작성일 2003-03-20 10:46 본문 고향집 - 조 찬 구 - 돌아가야 하리 돌아가야 하리 함께 일하고 함께 기뻐하며 함께 슬퍼하고 함께 위로하며 나즈막한 돌담 사이 훈훈한 정 오가던 그 옛날 탱자나무 울타리에 참새 소리 싱그럽던 고향집으로 돌아가리 돌아가리, 함께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