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픈 시대 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068회 작성일 2004-11-28 09:48 본문 가슴 아픈 이 시절 글 / 평촌 찬 바람 여린 손 절박한 시험지에 사십년 앞날 이정표 가름하는 날 핸드폰 시험에 칼날세우고 잘라 썩은 듯 쓰레기통으로 버린다. 돈맛 취한 어른들 사기와 변명 앞세우며 사회무질서는 관습 되고 허섭스레기 지도층 개구리소리만 질러댄다. 삶의 도의와 윤리도 벗어난 뿌리 썩은 부패로 배운 몸만 큰 아이 감당치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한 무잡 된 교육 희생자인 너희들 탓이라 할 수 있겠느냐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