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은 바다에 없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070회 작성일 2005-05-17 08:47 본문 섬은 바다에 없었다 坪村 이 선형 꽃은 들에 없었다.산으로 가고 있었다. 사람들은 홀씨가 되고 바람이 되어 자유를 찾아 갔다 암벽 같은 미래에 亂의 태풍이 불어대고 푸른 송은 허리 꺾인 채 울었다. 보이지 않는 노아의 아라랏트 산 비둘기는 새장에 갇히고 고립을 피해 어부들은 폭풍우 쏟는 바다로 갔다 섬은 바다에 없었다. .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5-18 00:35 섬은 마음에 있지요!~ 둥둥~ 떠 있는 내맘... 오늘은 어드메 머물꼬? 섬은 마음에 있지요!~ 둥둥~ 떠 있는 내맘... 오늘은 어드메 머물꼬?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5-18 00:35 섬은 마음에 있지요!~ 둥둥~ 떠 있는 내맘... 오늘은 어드메 머물꼬? 섬은 마음에 있지요!~ 둥둥~ 떠 있는 내맘... 오늘은 어드메 머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