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혼을 쑤셔 넣은 에밀레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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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항식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230회 작성일 2003-05-21 08:42본문
<<<<<<아기의 혼을 쑤셔 넣은 에밀레 종 소리>>>>>>
에밀레 종 소리 ~
엄마 부르는 울음 소리 ~
에밀레 ~ ~ ~ ~ ~
옛날 신라 경덕왕 때 ~
구리 12만근을 녹여서
큰 종을 만들 제 ~ ~ ~
자꾸만 자꾸만 실패하자 ~ ~
지나가던 이름 모를 妖僧(요승)이 ~
"어린 아이를 제물로 바치시오" ~ ~
여러번 실패 실패 끝에
이제는 마지막 수단이다 ~ ~ ~
妖僧 시킨대로 어린애를 제물로 ~ ~ ~
엄마 찾아 슬프게 우는 아기를 ~ ~
구리쇠가 펄펄 녹아 끓는 속에 ~ ~
인정 사정 없이 던졌는데 ~ ~ ~
이번에는 대성공 -
종소리가 기가 막힌다 ~ ~ ~
에밀레 ~ ~ ~ 에밀레 ~ ~ ~
그런데 그런데 이상한 그 소리 ~
엄마 찾는 어린애 울음 소리 ~
에밀레 ~ ~ ~ 애밀레 ~ ~ ~
종을 칠 때마다
엄마 부르는 소리 에밀레 ~ ~ ~
불쌍한 그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 ~
사람들은 奉德寺(봉덕사)종이라고 부르다가
어느 때 부턴가 에밀레 종이라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부르고 있다 ~ ~ ~
에밀레 종 속에는 그 불쌍한 제물이 ~
어린 아이의 혼이 깃들어 있다 ~ ~ ~
그래서 에밀레 종소리는 영원히 슬프다 ~ ~
에밀레 ~ ~ ~
에밀레 ~ ~ ~
에밀레 ~ ~ ~
에밀레 종 소리 ~
엄마 부르는 울음 소리 ~
에밀레 ~ ~ ~ ~ ~
옛날 신라 경덕왕 때 ~
구리 12만근을 녹여서
큰 종을 만들 제 ~ ~ ~
자꾸만 자꾸만 실패하자 ~ ~
지나가던 이름 모를 妖僧(요승)이 ~
"어린 아이를 제물로 바치시오" ~ ~
여러번 실패 실패 끝에
이제는 마지막 수단이다 ~ ~ ~
妖僧 시킨대로 어린애를 제물로 ~ ~ ~
엄마 찾아 슬프게 우는 아기를 ~ ~
구리쇠가 펄펄 녹아 끓는 속에 ~ ~
인정 사정 없이 던졌는데 ~ ~ ~
이번에는 대성공 -
종소리가 기가 막힌다 ~ ~ ~
에밀레 ~ ~ ~ 에밀레 ~ ~ ~
그런데 그런데 이상한 그 소리 ~
엄마 찾는 어린애 울음 소리 ~
에밀레 ~ ~ ~ 애밀레 ~ ~ ~
종을 칠 때마다
엄마 부르는 소리 에밀레 ~ ~ ~
불쌍한 그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 ~
사람들은 奉德寺(봉덕사)종이라고 부르다가
어느 때 부턴가 에밀레 종이라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부르고 있다 ~ ~ ~
에밀레 종 속에는 그 불쌍한 제물이 ~
어린 아이의 혼이 깃들어 있다 ~ ~ ~
그래서 에밀레 종소리는 영원히 슬프다 ~ ~
에밀레 ~ ~ ~
에밀레 ~ ~ ~
에밀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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