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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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밤을 그리워하고
꽃은
낮을 그리워하며
새들은
숲을 그리워하고
시냇물은
바다를 그리워하니
달리고
기다리는 그 마음
참 아름답구나
밤을 그리워하고
꽃은
낮을 그리워하며
새들은
숲을 그리워하고
시냇물은
바다를 그리워하니
달리고
기다리는 그 마음
참 아름답구나
댓글목록
박경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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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그리워하나....
꿈을 그리워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