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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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 각
추운 겨울이기에
닫아 놓은 창으로
길게 햇살 넘어온다.
따사로움
맑은 가슴되어
꽃 피우려는 마음
창 활짝 열어놓고
깊은 심 호흡
한번에 다시 놀라
닫아 버렸다.
내일 쯤
다시 한 번 열어봐야겠다.
추운 겨울이기에
닫아 놓은 창으로
길게 햇살 넘어온다.
따사로움
맑은 가슴되어
꽃 피우려는 마음
창 활짝 열어놓고
깊은 심 호흡
한번에 다시 놀라
닫아 버렸다.
내일 쯤
다시 한 번 열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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