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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三國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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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항식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035회 작성일 2003-12-27 12:42

본문


             

  <<<<<< 倭三國志>>>>>>



                                           

新羅-高句麗-百濟 세 나라는
韓半島 안에만 있지 않았다

그들은 막강한 세력으로 日本섬을 차지하고
서로 도와 原住民과 싸우기도 하고
覇權을 위해 서로 다투기도 하였다

高句麗는 沿海州를 발판으로 바다를 훌쩍 뛰어 넘어
日本에 上陸
<칸토오>(關東)를 중심으로 몇천만으로 蕃盛하였다

1천3백년전 高句麗의 王族 若光은
1천7백6십9인의 同族을 거느리고 <무사시노>(武藏野)를 개척
<무사시노>는 지금의 東京都 대부분과 그 인근의 몇 개 縣까지

지금도 東京에는 그를 제사하는 <코마>(高麗)神社가 있지
電鐵驛의 이름도 高麗驛
이 驛舍를 나서면 이내 눈에 띄는 두 개의 장승
天下大將軍,  地下女將軍
高麗神社 境內에는 우리 古來의 디딜방아

新羅는 東海 바다 건너
경상도서 가까운  <시마네-켄(島根-縣)을 橋頭堡로
온 倭地에 퍼져 나아가고
지금 그 후손들은
50을 헤아리는 新羅神社들을 세워 조상에게 제사한다

日本의 建國者라는
神武天皇은
다름 아닌 新羅人

百濟는 우리땅 對馬島를 디딤돌 삼아
<큐슈>(九州) 온 섬을 占據하고
日本列島로 擴散

百濟 최후의 義慈王의 아들 夫餘勇도
39대 天智天皇이 되었다

그러나
高句麗人들이 혁명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
이것이 西紀 672년의 이른바 壬申亂
이때 高句麗人 倭王이 40대 天武天皇

그 전에도 후에도 수없이 되풀이되었던 波瀾曲折은
거기서 覇權을 잡은 韓民族간의 爭鬪의 역사
倭三國志

日本은 우리의 식민지 小韓國
日本人은 小韓國人
日本이라는 민족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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