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게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120회 작성일 2004-09-12 08:35 본문 여보게 친구 / 평촌 여보게 친구~! 술 한 잔 마시세 지는 노을 곁에 두고 솔바람 그윽 향과 세월 함께 마시세 자 ~ 일배 또 일배 라 한잔은 살아온 날 위하여 한잔은 살아 갈 날 위하여 백년 살이 긴 날이라지만 천상의 몇 날 밤이런가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아름다울 수 있는 삶이라 가지고 갈 것이라곤 없는 생인데 좋은 마음만 가지고 가면 될 것 아닌가 나이 들어 외롭지 않게 지나고 싶으면 젊은 시절 덕 쌓아 얽히고 설킨 과욕 떨쳐 내고 선한 지혜로 살아 가세나 혼자 살수 없는 이 풍진 날 자네나 나나 쉬어가세나 그려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0-02 21:04 이 세월을 함께 건배,,, 이 세월을 함께 건배,,,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0-12 08:50 님!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에 다녀가심을.. 어제와 달리 오늘은 가을바람이 차갑습니다. 늘---건안하시고 시향 가득하십시오. 님!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에 다녀가심을.. 어제와 달리 오늘은 가을바람이 차갑습니다. 늘---건안하시고 시향 가득하십시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0-02 21:04 이 세월을 함께 건배,,, 이 세월을 함께 건배,,,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0-12 08:50 님!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에 다녀가심을.. 어제와 달리 오늘은 가을바람이 차갑습니다. 늘---건안하시고 시향 가득하십시오. 님!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에 다녀가심을.. 어제와 달리 오늘은 가을바람이 차갑습니다. 늘---건안하시고 시향 가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