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140회 작성일 2004-11-02 15:50 본문 달력 / 평촌 작은 우주가 있고 넓은 자연이 걸려 있는가하면 사철이 맹목적으로 오며 간다. 장식된 그림틀 향기 없으나 아름다운 꽃은 시들지 않는다. 부모 하늘나라 가신 날 자식들 하늘 보던 날 저 만치 떠나는 나를 보고 그리움에 가위표 치던 날 하얀 눈꽃이 피어있는 마지막 한 장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