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꽃으로만 피고 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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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상처가
그리 아물어 가더이다.
인생이
그리도 단단히
여물어 가더이다.
이별이
너무 아프고 슬프고
고통스러워 죽을 거 같아도
세월이 흐르면
상처는 아물고
그리움의 꽃으로만 피고 지더이다.
그리 아물어 가더이다.
인생이
그리도 단단히
여물어 가더이다.
이별이
너무 아프고 슬프고
고통스러워 죽을 거 같아도
세월이 흐르면
상처는 아물고
그리움의 꽃으로만 피고 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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