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인생 ㅡ 삶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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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윤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372회 작성일 2011-04-03 02:17본문
별난 인생
조 윤옥
봄의 손짓에
훨훨 낭송하고 춤을 추다
봄바람에 웃음
늦은 시간
다음 코스
탁구장으로
문우들과 헤어지고
하얀 알과 접전
마루는 흥건 땀은 뻘뻘
오밤 중 시어낚기
하루에 여러 일
죽을 둥 말둥
삶의 기쁨이라나
................................................................
현항석 회장님 숙제 끝 새벽 3시 35분 하하
조 윤옥
봄의 손짓에
훨훨 낭송하고 춤을 추다
봄바람에 웃음
늦은 시간
다음 코스
탁구장으로
문우들과 헤어지고
하얀 알과 접전
마루는 흥건 땀은 뻘뻘
오밤 중 시어낚기
하루에 여러 일
죽을 둥 말둥
삶의 기쁨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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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항석 회장님 숙제 끝 새벽 3시 35분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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