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113회 작성일 2005-07-07 09:25 본문 들풀 詩/坪村 스쳐가는 인연이라도 눈길만으로도 감사하겠다. 둥지가 되고 먹이가 되 든 서로를 위해 있지 않은가 허 허 들판에 초원을 만들고 물을 가두어 푸른 마음으로 베풀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잖은가 나는 그리하여 자유를 주고 희망을 주며 어우러지는 삶을 가르치고 있잖은가 .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08 00:06 글 감상 잘하였습니다 이선형 시인님! 7월16일(토) 서울지부 모임에 시간이 허락하시면 뵙기를 희망합니다 글 감상 잘하였습니다 이선형 시인님! 7월16일(토) 서울지부 모임에 시간이 허락하시면 뵙기를 희망합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08 00:06 글 감상 잘하였습니다 이선형 시인님! 7월16일(토) 서울지부 모임에 시간이 허락하시면 뵙기를 희망합니다 글 감상 잘하였습니다 이선형 시인님! 7월16일(토) 서울지부 모임에 시간이 허락하시면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