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걸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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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희창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979회 작성일 2003-06-09 23: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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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님의 댓글
이수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요즘은 날씨가 더워서인지 마음이 툭툭 불거져 나오곤 했는데...오늘은 날 흐린 아침, 물기 담은 상큼한 바람이 창턱을 넘어오고...이곳엔 비는 오지 않을 거라는데...시인님 덕분에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하루가 잠시 웃음으로 여유를 찾습니다. 참 재미있고 제게도 간절한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박경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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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생각 걸러내는 일.
시인님께서 열심히 하고 계시잖아요.
전..제마음이나 걸러볼랍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