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등단작가이시면 빈여백 동인이 가능 합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고인 할 필요 없습니다.

I ne’er shall find a doodling like it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1,218회 작성일 2004-12-15 01:36

본문

I ne’er shall find a doodling like it

방 안은 너 땜에 陰氣로 그윽하다
내가 뿜는 담배 연기가 먹구름 되어
방 안에 젊은 천둥이나 뚜-치렴 그리하면
내가 네 蒙昧한 感性으로 병든 번개를
동그랗게 오려 陰氣에 비의 落書를 하리.
Ah I ne’er shall find a doodling like it!

世 속엔 괴로운 幻影이 제법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
“幻影이여 네 이름은 무엇인가”- “世에서 온 錯覺이오”

“世人이여, 나 또한 世에서 온 인간이다”

내가 뿜는 담배 연기가 시커먼 먹구름 되어
世에 시퍼런 천둥이나 뚜-치렴 그리하면 내가
錯覺의 悟性으로 병든 번개를 네모나게 오려
幻影 속에 흰-눈덩이의 낙서나 그리며 휘파람을 불리,
뚜-뚜-뚜-뚜-뚜-
Ah I ne’er shall find a doodling like this poe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학발표 목록

Total 25건 1 페이지
문학발표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7 2005-01-24
24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49 2005-01-24
23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96 2005-01-24
22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22 2005-01-23
21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96 2005-01-23
20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86 2005-01-23
19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47 2005-01-23
18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18 2005-01-21
17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30 2005-01-21
16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58 2005-01-21
15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37 2004-12-30
14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16 2004-12-16
열람중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19 2004-12-15
12
창문 댓글+ 1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29 2004-12-15
11 백효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57 2004-10-2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