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多精)이 한(恨)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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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형철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193회 작성일 2003-06-08 01:21본문
다정(多精)이 한(恨)인 것을...
굽이치는 애정(愛精)의 늪 속에서
한 없이 뿌려지는 회한(懷限)의 눈물은
영혼을 얽어 맨 사랑의 속임수...
길고 긴 설움에 목메어 울지마라
자고 나면 한바탕의 꿈결인 듯
덧 없이 지워 질 인연은
부질없는 백일몽과 같으리니...
헐거운 가슴에는 사랑이 없는 법,
영원한 사랑이란
빛과 어둠의 균열(龜裂)사이
버려진 세상의 허망한 일장 춘몽,
그저 말 없이 쏟아 준
다정(多精)이 한(恨)인 것을...
굽이치는 애정(愛精)의 늪 속에서
한 없이 뿌려지는 회한(懷限)의 눈물은
영혼을 얽어 맨 사랑의 속임수...
길고 긴 설움에 목메어 울지마라
자고 나면 한바탕의 꿈결인 듯
덧 없이 지워 질 인연은
부질없는 백일몽과 같으리니...
헐거운 가슴에는 사랑이 없는 법,
영원한 사랑이란
빛과 어둠의 균열(龜裂)사이
버려진 세상의 허망한 일장 춘몽,
그저 말 없이 쏟아 준
다정(多精)이 한(恨)인 것을...
댓글목록
동주님의 댓글
동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개구리 멱을 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