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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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진욱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019회 작성일 2003-10-23 16:53본문
아쉬운 이별 앞에
붉어진 눈시울
쏟아질듯 쏟아질듯
그렁그렁 고인 눈물
참고참은 서러움
찬 바람에 후두둑
차라리 밟고가오
목 놓아 엉엉울게......
붉어진 눈시울
쏟아질듯 쏟아질듯
그렁그렁 고인 눈물
참고참은 서러움
찬 바람에 후두둑
차라리 밟고가오
목 놓아 엉엉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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