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원한 뜰에서 댓글+ 4개

어머니 생각 4 댓글+ 5개

단풍잎 꽃길로의 초대 댓글+ 4개

산책로에서 댓글+ 2개

갈잎의 말 댓글+ 5개

뚱딴지꽃 댓글+ 5개

참사랑에의 길 댓글+ 6개

봄비 속 그대 그리움 댓글+ 3개

진양호(晉陽湖)에서 댓글+ 5개

산책로에서 2 댓글+ 1개

당신은 나의 천사 나의 사랑 댓글+ 6개

그리움 비가 되어 댓글+ 2개

초가을 오후 댓글+ 5개

내 마음속 가을 댓글+ 5개

카타르시스(catharsis) 댓글+ 6개

나는 그대로 하여(낭송시) 댓글+ 5개

달팽이 댓글+ 8개

분홍달맞이꽃 댓글+ 3개

한 마리 새가 되어 댓글+ 3개

어느 하루 댓글+ 5개

슬픈 연가(戀歌) 댓글+ 14개

그리움의 명줄 댓글+ 6개

경칩에 댓글+ 14개

그대 눈빛은 댓글+ 9개

타래난초 댓글+ 5개

토란(土卵) 댓글+ 2개

부레옥잠 댓글+ 2개

잠 못 이룬 밤에 댓글+ 5개

그대 눈물 같은 비에 댓글+ 9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댓글+ 6개

산책로에서 4 댓글+ 7개

초가을 단상

봄날 소망 댓글+ 7개

청개구리의 변 댓글+ 4개

촛농 같은 사랑 댓글+ 9개

봄 채비 나선 아침 들녘에서 댓글+ 7개

귀경 길 댓글+ 3개

주고받는 봄의 연가 댓글+ 9개

강화도를 돌아보며 댓글+ 7개

봄눈 내리는 날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