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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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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3건 조회 1,153회 작성일 2006-11-14 13:48

본문

안녕하세요?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초겨울에
동인여러분의 행사에 참석 하신
여러 각처에서 오신 분들께서
무사히 도착하셨다는 소식이 하나 둘씩 들려오고
여독을 풀고 계실 시간이겠지요.

올해 신인상을 받은 한미혜 시인입니다.
작년에 수필가로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일로서 강당을 오르내리기 몇 차례
전혀 떨리지 않으리라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강당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고 보니
얼마나 떨리고 벅차던 지요

시인의 길을 들어서면서
참 두렵고 막막했었는데
여러 선배시인님의 지도와 자상하신 돌봄으로
몇 달을 글을 쓰며 보낸 시간
마음속의 응어리 진 것을 풀어내는 시간 이였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베풀어주신 은혜 잊지 않고
뒤 따라 오는 후배들에게
꼭 되갚아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모든 동인님들의
가정에 평안이 넘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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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참으로 반가운 만남이였습니다
만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리라 생각했는데,,
어찌 황금같은 시간은 그리 빨리 흘러가는지요
고운 모습 뵙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수고로움으로
지방서 올라가는 우리는 편안히 참석을 하였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축하합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작년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의 한미혜 선생님!
선생님 딱 일년만에 뵙네요
너무나 방갑구..즐거웠어요!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
영원토록 간직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아름다운 한떨기 꽃이였습니다
그모습 언제나 가지시고
늘 행복 영광만 있으세요
신인상 축하드립니다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작가님의 밝은 미소가 스쳐 가네요. 다시 한번 시부문 신인상 수상을 축하 축하 드리고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 하세요. - 감사 합니다 -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춘시인님
처음 얼굴 뵈었는데도 전혀 낯설지 않았지요!!!
자주 만나서 서로 친하게 지내고
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써주셔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시인님!
시인님도 작년보다
더 이뻐진 것 아시나요?
내년에는 우리 더 이뻐지기 약속.ㅎㅎ
시사문단에 오면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시인님^^*
머리를 새로운 스타일로 ㅎㅎㅎ
다음에 뵐 때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까
기대되고요.
항상 활기찬 글,모습에 감사드립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시인님!
사회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지요?
순서, 이름 다 외우려면 그것도
아무나 못 하는 일이지요.
항상 멋진 모습 보여주심에 감사^^*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시인님!
저도 그 나이가 되어도
시인님만큼의 열정이 있으면
아마 휼륭한 시인이 될 수 있으리란
기대에 가득찬 시간을 보냅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시인님!
책에 대한 열정, 항상 책을 놓지 않고
그것도 영어책도,
그런 점 많이 본받아
더욱더 열심을 내겠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시인님!
좋은 시을 대하며 항상 직접 뵙지 못함이
아쉬웠는데
넉넉한 웃음과 얼굴 뵙고 나니
접하는 시가 더욱 더 생동감있게
다가오네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기수시인님!
시인의 아내에 만족하시지
않고 작가가 되신 사모님께도
안부전해 주셔요.
저는 시인의 아내가
더 되고 싶고 부러웠는데  어떡하줘~~~~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일하게 낮선 분들틈에 눈 인사를 주신 시인님!
감사드리고,,,,담에 정식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웃음주시고 건필하시길,,,,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인상을 수상하신 한미혜시인님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또한 고생도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소서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미래의 박사님!
시상식 때에는 장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한메혜 시이님의 손을 거친 상도 받았습니다.
예쁜 공주님도 뵈옵고 잠시 이야기도 하였고,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축하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부문 신인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수필의 우물에 시 두레박을 길게 넣으시어 맑고 깨끗한 마음의 물 퍼 올리시길 바랍니다.
시상식 행사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차가운 겨울로 질주하는 계절 건강 관리에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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