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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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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862회 작성일 2007-08-20 12:56

본문

밤놀이

            時調/김성재


장난기 많은 바다
산(山) 발가락 긁적긁적

간지럼 못 참는 산
요리조리 껑충껑충

구경 온 열사흘 달님
구름 사이로 히쭉히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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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짧은 글 속에 온 천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밤엔 저러고들 노나부죠? 한번 나가봐야겠습니다. ^*^
쏟아져나오는 허잡한 언어들을 정제시키고 여과시키는 고도의 능력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시조나 단시들이요.. 오늘도 좋은 글 뵙습니다.
상쾌한 한 주 시작하시고 건필하세요 시인님..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부도에서 지나가는 해를 보고
따라 오는 달을 안고 솔밭길을 걸었지요.
시인님의 시를 먼저 접하고 갔었으면 더 좋았겠는걸요^^

이필영님의 댓글

no_profile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가 잠든 사이 밤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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