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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고 자주 입씨름하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039회 작성일 2006-12-27 06:22

본문

많이 웃고  자주 입씨름하는 사람 
 
 
康 城
 

사촌도 아닌
남이었는데,
내가 일 촌이면,
옆에 그녀는 이 촌인가,

나에게 
마음에 드는 사람 느끼면
무엇이던
예기하고 싶으나,

아니야
질투의 불꽃 일어나리라
혼자
속으로만 웃어넘기고

사촌보다 가까우며
형제보다 친한
하필이면
이 사람하고 할 때도 있지만,

이 세상
넓다 하나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은
그녀인 것 같다.

오늘도 출근 시엔
볼기에 키스로 시작한다.
자나깨나 곁에 하고
많이 웃고 자주 입씨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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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우리말에 부부는 일심동체 이라고 말하지요
바늘가는데 실가지요  시인님은 
천생배필[Heaven made match]인것 같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2007년 정해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작품도 많이 생성하시는
문운이 풍성한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행복하십니다
더 행복하신분은 사모님 이시고요
더더욱 행복한것은 읽는 독자랍니다.
새해 건안하시고 행복 가득한글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감사합니다. 네. 집사람과 입씨름할 때,
내가 바늘이 오 그대는 실이니 바늘 가는 대로
따라오시면 무난합니다. 의견 많이 주면 우리 배 산으로
올라갈지 모릅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때뿐, 다시 시작하거든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윤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옆 정원의 장미는 곱게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저의가 볼 때에는 시인님의 보금자리가 매우 아롱지게 보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새해에는 소원 성취하시고 더 많은 창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 사흘 남았습니다. 그리 많은 용건은 없으나,
자그마한 사업 하는 사람들 세무서에 종업원들의 월급 계산에서
증수한 원천세를 계산하여 내년 1월 10일까지 원천세를 지급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의도 그런 용건으로 세무사를 들려 올해 마무리의 계산을 했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 온 시인님!
감사합니다. 전 시인님도
사모님을 혼자만 아끼시느라 많은 사람 앞에 보이시려
않으실 뿐이시죠...,ㅎㅎㅎ 좀 글로 소개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용 시인님!
항상 들리시어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내는 저보고 행복한 자라 합니다. 왜냐면,
자기가 지켜 주고 있으니...,그래서 웃어넘깁니다.
내년에는 집사람 이야기는 줄일까 하는데, 시인님은
멍석을 펼쳐 놓으시는군요....,새해에는 소원 성취하시기를 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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