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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보는 느낌이예요.
순수한 마음 읽고 갑니다. ~~ ^^*

  비를 맞고 쑥쑥 자란 별들
맑은 마음을 보는 듯 합니다

  맑고 밝은 밤하늘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도 모든 욕심 떨궈낸다면
밤하늘의 별처럼 맑고, 밝게 빛날수 있을까요?
김성재 시인님 인사올립니다.

  비온뒤 맑은 하늘은 아름답지요
밤하늘 별처럼 반짝이는 김성재
시인님의 고운시 즐감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동시같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비 온 뒤
아스팔트 정글도
조용하여 걷는 걸음
소리 없이 걸었습니다.

  비온 뒤 하늘은 맑고 땅은 굳어져 갑니다. 밤 하늘 별이 반짝여 땅위에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비온 뒤`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들도 세수를 해야지요? ^^
눈꼽 뗀 별들이라 더욱 반짝반짝 !!
별처럼 고우세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