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주 60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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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385회 작성일 2007-01-22 13:18본문
토요일에 약 40여 작가분들이 참여 하셨고. 그렇게 많이 약주를 하지 않았다고 여겼는데
약 60병이 공병으로 있더군요.
경남지부에서 가지고 온 알로에주 한 박스 포함해서 60병입니다.
역시 문인과 술은 거하게 마셔야 신이 나는가 봅니다.
내년 빈여백동인지에는 100병을 목표로 해야 할 듯 합니다.
김현길 시인님은 항 상 오실 때 소주 한 박스 들고 오십니다.~~
소주 한 잔에 관계가 부드러워진다면야. 더할 나위 없는 기쁜 술잔 아닐까 합니다.
댓글목록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저가 이태백 시인도 아니고 누가알면 *태백인줄 착각하겠습니다.ㅎㅎㅎ
술도 그러고 보니 많이도 먹었습니다. 하여튼 수고들 많았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사 무사히 마치셨군요
죄송합니다
불참함에 정중히 사죄 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현길 시인님. 정말 술 맛있게 먹었습니다. 멋지십니다. 금동건 시인님. 노고 많으십니다. 첫 시집원고 탈고 하시느라 밤잠을 주무시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을 맛있게 먹었다는 맨트가 더 정감이 가네요^^*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 드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시는 술은 약이라 하니 ..
보약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물론 속은 편안하시겠지요 ^^좋은 날되세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귀한 술 대작하며 문우님들과 좋은 대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사람들과의 만남인지라 술에 취하지 않아도 취하신듯하네요 ㅎㅎ
발행인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구, 좋은날 행복하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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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시인님 오늘 수고노고 많으셨습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주불사
문인 세상
시사문단 여흥이 멋지지요?
수고하셔ㅆ습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행사에 참석하지못하여 죄송합니다..
다음 행사때는 참석하기로 노력하겠습니다
시사문단 회원님 화이팅 발행인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귀한 술을 마구 마구 마셔서 죄송합니다. 약으로 먹어야 하는데....ㅎㅎㅎ
무거운 것을 들고 오신 마음이 지금도 가슴에 찡 합니다.
저는 서울 이면서도 한번도 그렇게 못했거던요. 죄송합니다.
멋있는 분과 맛있는 술로 즐거웠습니다.ㅎㅎㅎ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에 아름다운 사랑~~
행복 담아~~
발행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최운순님의 댓글
최운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앞으로는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발행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