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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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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600회 작성일 2007-07-03 09:15

본문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시 손근호
낭송 미상

내가 시를 쓰지만
나의 노래라고 생각해, 널 향한

4분의 3박자의 템포를 시에다 넣고
플룻까지 넣었어

귀 기울여봐
눈만 기울이지 말고

바보, 눈으로 보니 소릴 못 듣지
맘으로 적은 시는 맘으로 들어야 되잖아

들리니
음, 음, 으음, 음

가슴으로 적은 시
가슴으로 듣자
.......................................

가끔씩, 시가 잘 나오지 않을 때, 듣곤 합니다.
학창 시절…. 22살 때,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적은 시이니
한 이십 년 묵은 시로 기억됩니다.
대학생때 적어서 그 시가 대학생의 나이가 되니
참으로 인생이란 것이 짧습니다.

그때 감수성이 참으로 단순하지만, 꿈에 부푼 나날들이었습니다.
시의 꿈, 사랑의 꿈
이십 년이 지나도 늘 똑같은 감성 앞에선 천성인가 합니다.
그래서, 황금찬 시인님을 존경하는 이유가 그것인지 모릅니다.
시가 사람에게 희망과 따스함을 주었을 때 반향을 일으키는 감동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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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가슴으로 듣고 가슴으로 읽고.....
시가 사람에게 희망과 꿈과 그리고 사색을가저다
주었을때 얼마나 많은 감동을 일으키겟습니까?
손근호 발행인님 수고많이 하십시요....감사합니다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감각 / 감정...나 가 드를어 있는 세상  / 내가 들어있으면 인간.... 내가 없고 감각만 있을 때가 느껴집니다...
사람의 마음으로요...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안녕하십니까?
빈 여백에 안 보이실 때는 바쁘시나 출장이신가, 괴로우시나,
제멋대로의 생각을 하곤 합니다. 자주 보일수록 안심되나, 언제나
여기에 묶일 수도 없는 몸, 이 시를 두 번째로 감상 하나 역시 접할 때마다
좀 다른 감성을 부여하곤 합니다. 저의 이전에 썼던 시도 같이 불이겠습니다.
,,,,,,,,,,,,,,,,,,,,,,,,,,,,,,,,,,
詩는 삶과 더불어


康 城


이른
새벽에 눈을 뜨니
앞이 보이고 일어설 수 있으며
비틀대지 않고 걸을 수 있음은 고마움이다.

어제와 같이
식탁의 음식을
맛보고 마시는 국물 씹는
찬의 맛이 오늘도 다름없음은, 건강함이다.

추운
날이라지만
한편의 詩를 읽고 나면
마음에 해님 솟아올라 따뜻함을 감싸준다.

언제나
詩 가있는
곳엔 힘이 울어나
감사와 건강의 삶을 이어 안녕을 안내한다.

詩와 같이 삶은
지루하지 않고 바쁘며
슬프면 슬픈 노래로 즐거우면
기쁜 노래 그려 새 꿈과 희망을 창출한다.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함께하여 모든 삶에 詩는 노래하고 있다.

詩는
삶과 더불어
세상만사와 얽히어
같이 호흡하면서 약동의 힘을 안겨준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우리 문우님들.. 걱정은...월간지 제작 기간동안, 야근등, 거의 일에 매달리다 보면. 읽기는 읽는데 덧글을 남기진 못합니다. 끝나고 나서야. 들어 올 수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늘 변함이 없습니다.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옳은  소리가  새삼스레
옳은 소리로  느껴  지는지요. ㅎㅎ
뜨거운  가슴,에서  뜨거운 시어가  나오겠지요.
당연히  가슴으로  읽어야  할  시를......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하시지요 발행인님.......?
언제 들어도 좋은 발행인님의 낭송시입니다. (아부 아님 ㅋ)
저런 감성이 많이 부럽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십시오..

조정화님의 댓글

조정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지 제작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가슴으로 적은 시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세월이 참 많이흘렀네요.
세월은 왜? 그렇게 빠르고 바쁜지요........
문우님들에게 덧글을 달아드리지 못하여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건승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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