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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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302회 작성일 2008-01-27 21:44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내기로 등단한 장운기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가르침에 겸허히 고개숙이고
받아들여 조금씩 성숙해가는 장운기가 되겠습니다,,,
발행인님과 여러 선생님
시인님들의 따끔한 충고 한마디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자주 찾아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윤시명님의 댓글
윤시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가워요^^ 좋은 문우가 되어요.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등단을 축하드립니다..항상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건필하세요..
이병선님의 댓글
이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어쩔수 없는 시인이란 칭호를 받았네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반갑습니다.
좋은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시인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고운 날개
달으셨네요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시고 기대 하겠습니다
건 필하세요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축하합니다. 장운기 시인님
건필하세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마음 가득 반깁니다.
빈여백동인으로
함께 활동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합니다.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불어 나눔의 길에 동참하게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빈여백 식구가 되셨으니
문운을 활짝 여시고
문단의 빛나는 별이 되시기를.....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빈여백의 일원으로 활발한 활동 하시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