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아 온세계가 황혼으로 물들며
나의삶도 황혼처럼 되리라>>예 그러겠지요 주신글 고맙습니다

  금동건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사히 일터에서 얼마나 노가많으십니까?
애국자이시며 효성이지극하신 금 시인님,,,,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를 감상하여
애들에 쓴 글, 일부분을 올립니다.
(나의 인생이 다하는 날이
 아름답게 타오르는 노을 같다면
 지금의 하는 일 다 난하여도 이어가련다.)

 

          시인님의 영작실력에 감탄을 자아내며,
 계절과 사랑과 인생이 조화를 이루는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목원진 시인님
장찬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계절에
행복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나마 추억거리라도 남겨져있지않은 우리의 여생이라면
그 얼마나 삭막하고 지루하겠습니까.
어느날 갑자기 기억 상실증에 걸려 백지가 되어버린 과거를
마주하게 된다면 삶 자체가 무의미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부르는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김영배 시인님 보면 늘 장난꾸러기 악동같으신데ㅎㅎ
영문시에 묻어나는 가을 잎새의 눈물

  우리의 삶도 단풍잎 같은것을
이전에 우리는 왜 몰랐을까?
주신 글 교훈삼아
항상 알차게 시간을 보내렵니다.

  황혼의 삶을 시인님은 누리고 있는것 같네요.....
가을날 멋진 창작을 기대하여 봅니다...

  장대연 시인님
박정해 화가 시인님
한미혜 박애주의자 시인님
김석범 [석학] 시인님
다녀가신것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가을 되십시요..

  낙엽 떨어진 오솔길 걷고 있습니다. 서산에 지는 해 왜 이리 곱든지 얼굴이 붉게 물듭니다.
올리신 글월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도 종로에 영어 공부하러 따라 다녀야 되겠습니당

  영시, 아름답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순섭 시인님
박명춘 시인님
김성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의 오솔길..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황혼을 향해 걸어가시는 시인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다시 뵐 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영시 읽고 갑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