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저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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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680회 작성일 2006-05-02 12: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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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 만나러 가는 길이라....
저도 서둘러 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한옥 선생님! 정말이십니까?
자신이 촬영한 사진 같이 올렸으나 용량이 큰지 안 뜨네요. 이번 서울 가서 단단히 배워 오렵니다. 그때엔 발행인님 잘 가르쳐 주십시오. 음악 올리는 것과 그 밖의 것도,
사실은 준비상 아내가 먼저 서울 가서 있어서 곧 만나지만 그간의 심경을 써서 올렸습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태어나 홀로 걸어가는 나그네의 길을 보는 같습니다.
시인님의 고운글 잘 보고 갑니다.
윤응섭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후면 보실텐데..ㅎㅎ..
그동안의 그리움이 애틋하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깐의 떨어짐도
그리워 하며 보고파 하며
사랑을 더 깊게 만들어 가는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