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하늘 창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848회 작성일 2006-12-18 06:26본문
희망의 하늘 창이...,
康 城
지금 아끼고 있는 임
이제부터 아끼고 싶은 자
아끼든 임 가버려 외로운 이어
지난날 그렇게도
많이 아끼어 드렸는데,
가실 땐 흔적도 없이 가 버린다.
가는 이 붙잡지 말고
나는 새 좇지를 마라요
등산길이 숨이 가뻐
산 높다 투 털 하지 않듯이
쉬다가 산등성 향해
오르기 시작하면 합니다.
가버린 임 생각 하느니보다
인연으로 새 임 만나
참마음 아낌을
주고받아 보세요.
희망의 하늘 창이 트여 갑니다.
康 城
지금 아끼고 있는 임
이제부터 아끼고 싶은 자
아끼든 임 가버려 외로운 이어
지난날 그렇게도
많이 아끼어 드렸는데,
가실 땐 흔적도 없이 가 버린다.
가는 이 붙잡지 말고
나는 새 좇지를 마라요
등산길이 숨이 가뻐
산 높다 투 털 하지 않듯이
쉬다가 산등성 향해
오르기 시작하면 합니다.
가버린 임 생각 하느니보다
인연으로 새 임 만나
참마음 아낌을
주고받아 보세요.
희망의 하늘 창이 트여 갑니다.
추천4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파란 하늘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시가 동시처럼, 파란 하늘 처럼 맑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보아 주셔 감사합니다. 한번 <사랑>에 대한 글을,
사랑이란 말 넣지 않고 써보려 하여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