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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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김성재
아기 새끈 잠들어
꿈동산에 달려가면
하늘에서 온 별똥
머리 위로 오락가락
꿈동산
가고픈 별들
졸린 눈 깜박깜박
댓글목록
최승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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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선 날기도 하고
물속을 마음데로 다니기도 하고....
주신글 즐감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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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에
두 손 모아
소원하는 어린이
모습을 상기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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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동산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철 들면서 그런 세상을 가지 못했지요. 안타깝게도,
맑은 세상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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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시나요 시인님? ^^*
별 가득한 밤, 잠든 아기를 들여다 보는 엄마의 마음처럼 맑고 행복하신 시향입니다.
아기가 깨면 별들도 놀라 도망가겠지요?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시인님..
김성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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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들 감사합니다.
옆집에 젊은 중국사람들이 사는데,
애가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이러다 그 아기에게서 중국말 배우게 생겼지만...ㅎㅎㅎ
이순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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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동산에 아기처럼 다가가고픈 마음이지만 그러지 못하는 마음 하늘의 별은 반짝이고 있습니다.
`꿈동산`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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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들려는 아가에게 들려줘도 좋은 자장가 동시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